SM프로젝트

15일 기록 토요일날 뻘짓을 반성하고 그냥... 쿠팡이츠배달 파트너만 하기로 ...오전 9시 시작 아 그전에 아침 자전거타기함 40분정도 무릎다쳤었는데 거의회복됨 [멀리가면 퀵을차고 복귀하자] 로 시작했는데 종료시점에 퀵이 없어서 그냥 복귀했음 오전 9시 시작해서 오후 8시에 마감했고 중간에 밥먹고 뭐하고 1시간정도 쉬었음 수입은 28개 177000원정도 목표 15는 넘었는데 저녁에 할증되어서 할증 끝날때까지 하고 기본단가 되어서 복귀함 스샷이 없네 .. 쩝 1. 쿠팡이츠배달파트너 강남에서 했었는데 그땐 단가 좋을때고 ..지금은 의미없음 강남까지 1시간 걸려서 패스 2. 거리 할증이 다 통합되어서 본인 지역한정 부천쪽은 안감 (종일 3300원 고정임) 구로 강서 신림이쪽에서 하는데 강서 - 단가 빨리 떨..

-기록- 1.아침에 집근처에서 쿠팡 시작 ... 콜없음... 2.점심 12시에 밥먹고 강남으로 출동 3.가는길에 봉천 >>삼성 퀵 1개 4.가는날이 장날.... 강남역 경찰 깔리고 차 엄청 막힘... 그전에 역삼대기인데 콜을 논현>>>>아크로비스타... 차 최대로 막히는데 보내길래 취소때리고 ..퀵가동 5.역삼 >>>> 구로 퀵 하나 차고 구로로 복귀... 6.8시30분? 까지 쿠팡 의식의 흐름으로 일함 -느낀점- 1.쿠팡은 일단 콜 많은데서 해야함.. 영등포...신림 ... 강남 이런곳.. 2.강남이 예전에 단가 좋을땐 갈만했는데 출근 1시간거리를 다니기는 무리 3.자꾸 지도보고 다닐려고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아는길이야 지도가 편한데 모르는데서 지도 볼려니 노답... 신도림...도림천... 영등..

아침부터 날씨가 꾸부정하더니 ... 저녁되니깐 13일밤 금요일 촬영장으로 변해버림 뭔가 찍긴찍었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밤되니깐 이런느낌이었음.. 예전에 나이트메어랑 양대산맥 ..13일밤의 금요일.. 어제 뭔가 타이밍이 이상한게 .. 뒤에 콜이 안 붙으니... 1개씩 들고 간게 2번정도... 망함.. 최소 3개는 잡고 가야하는데 ㅠㅠ 1개라니... 그나마 단가라도 좋아서 다행... 하루 1자사콜 완료 .. 어제 저녁에 마지막 콜 완료하고 1시간 20분정도 쿠팡하고 집으로감 쿠팡 할증은 딱 1번 ... -__- 한번하고 나니깐 귀신같이 사라짐.. 부천은 아직 콜이 많지는 않은거 같고... 할증도 아주 잠깐왔다가고 ... https://coupa.ng/bMoQbh IDE 3중 소포장 일회용 멜트블로운 마스..

쿠팡이야 뭐 하던거니깐... 다만 키는 조건은 많음 + 5000원 이상 오늘은 낮시간에 관악에 있었는데 5000에 1건하고 그뒤로 콜 사망이라 바로 포기 퀵이야기나 해보자 어제부로 인성 1,2 각 2개씩 총 4개로 지지기+ 예치금 충전까지....돈을 벌어야하는데 돈을 더 쓴상황... ==퀵은 초기자금이 들어감== 기억에 남는거 위주로 기록 1.팁을 받다... 배달지 도착하니 설명란하고 내용이다름... 박스 1이라고했는데... 박스는 맞는데;;;; 이게 과일을 꽉꽉...무겁기도하고... 크기도 어중간하고 보통이러면 취소해도되는데 자사콜이라 .. 빼기도 뭐하고해서 [자사콜 단가가 너무좋으니 취소 못함] 과일도 은근 많다 ..내가 멋쩍게 웃으면서 보냉가방인줄 알고 왔는데 박스네요 하하하하 이러니 아주머니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