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당연히 살이 쪘다 

 

잘 먹고 잘 쉬다 왔고 .. 갔다오니 일은 쌓여있고 ..

 

이번주 다음주 금요일 공주여행전까지는 계속 바쁘게 움직여야 할 거 같다 

 

[퍼핏 쇼]를 읽으면서 느낀건 스릴러.. 내가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가 보다 ..

 

이전 [은하영웅전설]을 읽으면서 뭔가 재미가 없고 답답했는데 

 

[퍼핏 쇼]를 읽어보니 아하.. 나는 스릴러를 좋아하는구나..

 

당분간 이런 충격적인.. 스릴러를 읽어야 겠다..

 

일은 많은데 어차피 혼자해야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