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하고 행동하자

갑자기 정하고는 진행한다 

일이 잘못되면 그때 가서 부랴부랴 수습한다 

남들에게 말해서 좋을 게 없는데 본인도 모르게 입버릇처럼 말해버린다 

약점을 말하면서 죄책감을 줄이는건가 

시작 전에도 말한다 이렇게 할 거라고 

눈치가 보이는가 그럼 보통은 안 하던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뭐라고 하면 이핑계 저 핑계를 대고는 결국은 한다 

이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문제는 커지기만 한다 

유익하다고 공유해주는 정보는 아무 도움이 안 된다 

잡음 같은 사람이다 

전혀 믿음이 안간다 ..